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 실습 끝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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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프링 부트와 AWS로 혼자 구현하는 웹 서비스 - YES24

 

정말 알차고 재미있는 실습이었다. 클라우드로 구현할 수 있는 세계가 방대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. 초보적이지만 익혀놓았던 리눅스에 대한 지식도 활용할 수 있었고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지식, 스프링부트의 활용, JPA에 대한 개념까지 알차게 필요하다 싶은 스택을 쌓고 확인할 수 있었다. 누군가가 스프링에 대해 어느 정도 익히고 개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통해서 시작해보라고 권하고 싶을 정도였다. 나도 이전까지 스프링과 mybatis를 통해서 고생하면서 만들던 웹소설 사이트를 스프링부트와 JPA를 통해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에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다. 빨리 책을 따라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머릿속에 그리고 있던 서비스를 만들어보는 일에도 배운 지식을 활용하고 싶다. 힘을 내서 계속 코딩해나가야겠다.